전세 월세 비교 계산기
집을 구할 때 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이자를 내는 것과 보증금을 낮추고 매월 월세(반전세)를 내는 것 중 어떤 것이 실질적으로 유리할까요? 은행 전세대출 금리와 집주인의 전월세 전환율을 1원 단위로 비교하여 주거비용 손익분기점을 명확하게 계산해 드립니다.
내가 가진 예산 및 대출 정보
대출 없이 순수하게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돈
버팀목 등 기금대출 2%대, 시중은행 4%대
비교할 매물 조건 입력
대출을 포함한 전세 보증금 총액
전세 유리
HOUSING COST ANALYSIS REPORT
전세대출 이자 vs 월세(반전세) 비용 정밀 대조표
옵션 A: 올전세 (대출 활용)
전세 보증금
0원
은행 대출 필요 금액
0원
매월 은행에 내는 이자
0원
매월 총 주거비용
0원
옵션 B: 반전세 / 월세
월세 보증금
0원
은행 대출 필요 금액
0원
매월 은행 이자 + 월세
0원
매월 총 주거비용
0원
해당 매물의 전월세 전환율은 0% 입니다.
현재 고객님의 자금 상황에서는 [옵션]가 매월 0원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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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담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금융 지식
집주인의 폭리? ‘전월세 전환율’의 비밀
전월세 전환율이란, 전세 보증금의 일부를 월세로 바꿀 때 집주인이 적용하는 이자율을 말합니다. 위 계산기에서 도출된 전월세 전환율이 당신이 받을 ‘은행 전세대출 금리’보다 높다면 무조건 은행 대출을 받아 전세로 들어가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반대로 집주인이 계산을 잘못하여 전월세 전환율을 은행 대출 금리보다 낮게 부른다면, 대출을 받지 말고 월세로 사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참고로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법정 전월세 전환율 상한선은 ‘기준금리 + 2.0%’로 정해져 있습니다. 집주인이 이 상한선을 초과하여 무리한 월세를 요구한다면 불법의 소지가 있으니 당당하게 조정을 요구하셔야 합니다.
월세 세액공제 vs 전세대출 소득공제 (연말정산)
단순히 매월 나가는 돈만 계산하면 하수입니다. 연말정산(세금 환급) 혜택까지 고려해야 진정한 손익분기점이 완성됩니다.
- 월세 거주 시: 총급여액 7,000만 원 이하 무주택자는 1년간 낸 월세의 최대 17%(한도 750만 원)를 세액공제(세금을 직접 깎아줌) 받습니다. 매월 50만 원씩 월세를 냈다면 연말정산 때 약 102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강력한 혜택입니다.
- 전세 대출 시: 전세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40%(한도 400만 원)를 소득공제(세금 매기는 소득을 줄여줌) 받습니다. 세액공제보다 체감되는 환급액은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계산기 상 전세와 월세의 매월 지출액이 비슷하다면, 연말정산 혜택이 훨씬 막강한 ‘월세’가 최종적으로는 더 유리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은행 고객센터 전세대출 문의 시 필수 체크리스트
- 보증기관 확인: 은행 전세대출은 은행의 돈이 아니라 보증기관(HUG 주택도시보증공사, HF 한국주택금융공사, SGI 서울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실행됩니다. 본인의 소득과 목적물(집)의 상태에 따라 어떤 보증기관 상품이 유리한지 콜센터 직원에게 가장 먼저 물어보세요.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여부: 속칭 ‘깡통전세’ 사기를 막기 위해, 대출 실행과 동시에 집주인이 전세금을 안 돌려주면 보증기관이 대신 돌려주는 반환보증(HUG 안심대출 등) 가입이 가능한 매물인지 은행에 심사를 요청해야 합니다.